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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익황 교수, 전북도 선정 과학기술인대상 수상!

(전주=연합뉴스) 임채두 기자 =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‘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.

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·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.

올해 수상자는 ▲ 장익황 ㈜모나 대표이사 겸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▲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전북분원장 ▲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.

장 대표는 인공지능(AI)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대모비스와 실증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했으며 최 원장은 과학기술 혁신사업과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, 우주용 복합소재·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.

또 임 교수는 13년간 53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특허·디자인 25건과 기술이전 23건의 성과를 내는 한편 도내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도에 기여했다.

고정삼 도 경제부지사는 “이런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전북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doo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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